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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1	모래내시장 상인, 노점상에 자릿세 갈취	전노련	01-09	1476
120	운명의 기로 선 해운대 포장마차촌 - 한시적 허용한 시유지 노점…	전노련	01-09	2257
119	[앵커출동] 혹한 속에서도 내복 한 벌‥할머니 노점상	전노련	01-09	1338
118	'한파의 역습' 문 닫는 노점상 속출··길거리 음식이…	전노련	01-09	1251
117	[생활에세이]한인숙"재래시장에서 희망을 찾는다"	전노련	01-09	1128
116	[전통시장을 지키는 사람들] 중앙시장 40번 과일 노점 김용복씨	전노련	01-14	1369
115	지역 양산시 서창동 노점상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전노련	01-14	1273
114	무허가 노점상에 전통시장 몸살	전노련	01-14	1309
113	"더 버텨봐야죠"…기자가 직접 체험한 노점상의 겨울나기	전노련	01-16	1135
112	전북은행,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방한복´ 나눔행사	전노련	01-16	1072
111	청양 불법주정차 뿌리 뽑는다	전노련	01-16	1083
110	김만수 부천시장 '기업형 노점상 퇴출 등 10대 사업 박차&#…	전노련	01-16	1194
109	청년들 기습 '노점상 강제철거' 논란	전노련	01-16	1053
108	13일 새벽, 부평시장에 무슨 일이 있었나	전노련	01-17	1518
107	원미구, 잠정 허가 노점 지도점검 나섰다!	전노련	01-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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