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과 연대ㆍ희망과 승리의 다짐
전국노점상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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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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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단속

노점상들은 구청, 시청, 단속반, 경찰, 방범대원, 경비 등에게 항상 단속의 대상이었다. 이러한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 조직이 되지 않았던 노점상들은 이들에게 상납의 형태로 갈취를 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노점상들에게는 이러한 상납이 일시적으로 단속 횟수를 줄일 뿐이지 결과적으로 계속 진행되는 단속을 피할 수 없었다.

또한 노점상들은 군사정권의 허울뿐인 국제 행사 때마다 '환경미화', '거리질서 확립'이라는 미명 아래 정부로부터 본격적인 강제 단속을 당하여 왔다. 무리한 폭력 단속은 83년 IUP(국제금융회의)개최시 노점상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

이로 인하여 개별화된 노점상 1천 5백 여명이 강력한 시청 앞 항의 투쟁을 조직하였는데 이것은 노점상들의 최초의 단결 투쟁이었고, 노점 대중의 조직운동의 지평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86년 아시안게임으로 강력한 노점 단속에 대응하기 위해 기간 산개해 있던 조직이 도시노점상복지회로 힘을 모아갔고, 이후 도시노점상복지회는 도시노점상연합회(이하 도노련)로 개칭되었다.

도노련은 기간의 노점 탄압에 맞선 투쟁의 승리와 87년 6월 항쟁과 7,8월 노동자 대투쟁의 경험으로 '단결투쟁으로 승리를 확신하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으며, 노점탄압에 주저 없는 투쟁으로 발전을 거듭 해 나갔다.

88년 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정권의 올림픽을 빙자한 노점탄압에 대한 노점상들의 투쟁은 바로 위와 같은 성과를 계승한 것이다. 도노련은 정권의 반민중적 올림픽으로 인한 노점상 탄압반대 투쟁의 대중적 준비를 하였다.

마침내 전노련의 역사는 시작되고

마침내 전면단속의 예고 아래 6.13생존권 수호 결의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노정된 몇 가지 오류에도 불구하고 조직된 노점 대중이 주체적으로 나섰고, 민족민주세력과 연대하여 정권의 반민중성을 폭로하여 노점탄압을 격파한 대회였다. 6.13생존권 수호 결의대회는 노점상연합의 전국 조직의 전망을 갖게하였다.

그해 10월에 노점상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조직 전국노점상연합회가 결성되었다.

이후 전국노점상연합회는 2004년 17차 총회를 통해 명칭을 전국노점상총연합으로 개칭하였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

  • 2009. 01
    • 노점상 자율질서 선포식

2008

  • 2008. 04
    • 총선 후보출마 대응
  • 2008. 05
    •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참가

2007

  • 2007. 06
    • 전노련 20주년, 음식페스티벌, 문화제, 토론회, 청년체육대회 개최

2006

  • 2006. 05
    • 지방자치선거에 후보출마 대응
  • 2006. 07
    • 한미FTA반대 투쟁

2005

  • 2005. 04
    • 전국빈민대회
  • 2005. 11
    • 아펙(APEC)반대투쟁

2004

  • 2004. 03
    • 전노련 대단결, 대통합
  • 2004. 03
    • 국제노점상 서울대회

2003

  • 2003.
    • 청계천투쟁 및 박봉규열사 투쟁

2002

  • 2002. 03
    • 월드컵 빙자한 노점탄압분쇄 투쟁결의대회
  • 2002. 03
    • 빈민문화제 개최

2001

  • 2001. 06
    • 용역깡패 해체 투쟁선포식 개최

2000

  • 2000. 04
    • 총선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출마
  • 2000. 10
    • 아셈반대투쟁

1999

  • 1999. 03
    • 'IMF실업과 노점상' 공청회
  • 1999. 04
    • 전국빈민연합 출범

1998

  • 1998. 02
    • 빈민대회
  • 1998. 03
    • 3.31투쟁
  • 1998. 08
    • 당진 수해 복구 지원
  • 1998. 11
    • '98 민중대회 참가

1997

  • 1997. 01
    • 노동법.안기부법 철폐투쟁
  • 1997. 05
    • 북한돕기 쌀 전달
  • 1997. 06
    • 양승진열사 투쟁
  • 1997.
    • 정풍운동

1996

  • 1996.
    • 이덕인열사 투쟁
  • 1996. 04
    • 4.11총선 결합
  • 1996.
    • 이동재씨 분신 투쟁

1995

  • 1995. 03
    • 최정환열사 투쟁
  • 1995. 04
    • 전국빈민대회
  • 1995. 06
    • 6.27 지자체 민중후보 출마
  • 1995. 09
    • 5.18특별법 제정에 적극 투쟁

1994

  • 1994.
    • 자율질서 발대식
  • 1994.
    • 노점상 폭력 단속에 대한 규탄 및 폭로대회 개최
  • 1994.
    • 손수레배움터 개강

1993

  • 1993. 03
    • 청와대 면담투쟁
  • 1993.
    • 노점상 자립합법화 청원
  • 1993.
    • 노점상 절대,상대금지구역 철폐 및 합법화 촉구대회

1992

  • 1992. 03
    • '92 도시빈민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
  • 1992. 03
    • 3.24총선에 후보 출마
  • 1992.
    • 포장마차 등 조리노점상 전면철거 대응 투쟁
  • 1992.
    • 노점상 자립 합법화 공동추진위원회 구성
  • 1992.
    • 규격손수레 전시회

1990

  • 1990. 06
    • 노점상 자립재정을 위한 공청회
  • 1990.
    • 노점상 생계대책 마련
  • 1990.
    • 노점상 자립법 재정 촉구

1989

  • 1989. 04
    • 정부 노점상 전면 단속 발표
  • 1989. 07
    • 노점상 전면 단속과 노점상 생존권 시민공청회
    • 노점상 생존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결성
  • 1989. 07
    • 명동성당에서 노점상 3천명이 모여 농성시작

1988

  • 1988. 04.18
    • 도시노점상 생존권과 88올림픽에 관한 공청회
  • 1988. 06.13
    • 노점상 생존권 수호 결의대회
  • 1988. 08.01
    • 노점상 생존권 탄압하는 악법철폐를 위한 대토론회
  • 1988. 08.04
    • 서울시 노점단속 중단 발표
  • 1988. 08.29
    • 국무총리 노점단속 중단 발표
  • 1988. 09.17
    • 노점상올림픽 개최

1987

  • 1987. 05.20
    • 명동성당 100명 집회
  • 1987. 10.16
    • 도시노점상연합회로 명칭 바꿈
  • 1987. 12
    • 노점상 양성화 촉구대회

1986

  • 1986. 12.29
    • 도시노점상복지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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