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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6	노점상 단속에 항의, '분신' 소동…일대 교통 혼잡 5…	전노련	01-04	1120
405	우편·상수도 등 공공서비스, 노점상·개인택시 기사도 소비자원…	전노련	01-03	1153
404	서초구, 불법노점상 연중무휴 강력단속	전노련	12-28	1057
403	길 위에 서서 추위와 사투…노점상 체험 10시간 핫팩까지 붙였지…	전노련	12-27	1299
402	포항시 북구청 건설교통과, 노점상 정비 실시	전노련	12-21	1456
401	“단속 과태료·노점 압류 일쑤… 재료값도 치솟아 한계 내몰려…	전노련	12-16	1323
400	먹자거리 조성 등 합법화 필요… 점포 상인과의 상생 유도해야	전노련	12-16	944
399	伊 극우 작가 총기난사, 세네갈 노점상 5명 사상	전노련	12-16	1145
398	‘아랍의 봄’ 불댕긴 노점상 청년 분신 1주기	전노련	12-16	1152
397	통합진보당 출범식... 2012 총선승리 정권교체 다짐	전노련	12-12	1116
396	안양 중앙시장 대형화재나면 어쩌려고…	전노련	12-08	1279
395	이들이 다시 거리로 나온 까닭은?	전노련	12-08	1012
394	주변상인 상습 폭행한 50대 女노점상 영장	전노련	12-06	957
393	전노련에 힘 못쓰는 '도봉구청' - 창동역 주변 '…	전노련	12-06	2144
392	계양구, 노점상 자연 퇴출 유도	전노련	12-05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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