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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점상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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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1 양천구, 노점상 전업 및 취업알선 상담창구 연중 운영, 현장 정… 전노련 01-18 983
420 천안시 동남구, ‘도로위 불법행위 이제 그만’ 전노련 01-18 1034
419 재래시장 비리, 다른 곳들도 실태 파악해야 전노련 01-17 1021
418 동대문구 황순자씨, 노점상 푼돈모아 200만원 쾌척 잔잔한 감동 전노련 01-16 1026
417 경찰, 영세상인·노점상 갈취 10월말까지 '일제단속' 전노련 01-16 913
416 늘 꽉막힌 연세로, 버스만 다니게 한다 전노련 01-13 1178
415 남대문시장 관리회사 알고보니 ‘갈취 회사’ 전노련 01-12 1046
414 핵안보 정상회의 한다더니...돌화분 보다 못한 노점생존권 전노련 01-12 943
413 전노련 "핵안보정상회의 앞세운 노점탄압 중단을" 전노련 01-09 1046
412 이강실 대표, '핵 강대국 위한 핵안보협상 반대' 전노련 01-09 975
411 '돌화분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전노련 01-09 912
410 남대문시장 노점상 손수레 강매·폭리 ‘비리’ 전노련 01-09 1286
409 노점상 반발로 강남역 화단설치 무산 전노련 01-07 1300
408 생계형 노점 길벗가게들 - 도로점용 연말까지 연장 전노련 01-05 999
407 원주 중앙시장 노점상 철거 마찰 전노련 01-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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