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거리, 대학가, 번화가에서 파병반대 (모의)투표가 진행되고 캠페인과 대규모 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와 정부 일각에서는 '우리측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명목으로 당초 미국이 요구한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1만명 이상 한국군 사단 규모로 파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이 전쟁에 파병을 하는 한국 또한 점령국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수구보수세력과 가진자들의 파병계획을 철회시키는데 우리 노점상, 빈민을 포함한 전 민중이 하나가 되어 투쟁합시다!


:: 전국노점상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