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과 연대 희망과 승리의 다짐
16기 전국노점상연합 조직위원회입니다.

지난번 인천용유 바지선의 조폭들과의 마찰로 인하여 세명의 회원이
전치 3주씩, 또다른 세명의 회원이 전치2주씩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에 법적대응을 진행중에 있는 시점에서 적반하장격으로 바지선의
조폭들이 해양경찰서에 신고를 하여 회원들을 연행해 가려고 하고
있으며 온갖 협박과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 동지들!!
지금 즉시 각지역연합회 조직,청년부장들의 인솔과 통제에 따라
용유지부로 집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저하게 전노련의 힘을 보여 줍시다.
노점상의 생존권을 짓밟는 조직폭력배를 몰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