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과 연대ㆍ희망과 승리의 다짐
전국노점상총연합

Home  소식/성명  성명/보도자료

성명/보도자료

  • 컨텐츠 페이스북 글등록
  • 컨텐츠 트위터 글등록
  • 컨텐츠 인쇄

 
작성일 : 13-12-24 17:48
[성명]반인권적 강제철거 자행하는 노원구청장 규탄한다!!
 글쓴이 : 전노련
조회 : 1,913  
[성명] 반인권적, 강제철거 자행하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규탄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 이른 아침 7시. 지난 21일 일요일, 새누리당 출신 박근혜정권이 노동자들을 때려잡자,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에는 민주당 출신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노점상을 때려잡았다. 동절기 강추위에도, 얼어붙은 경기에 장사가 안되어도 생계를 위해 맨몸으로 찬바람을 맞아가며 장사에 나선 노원구의 노점상들은 또다시 얼어붙은 땅바닥에 내동댕이 처졌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라는 얘기들에 쓴미소로 답 하듯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불과 10여명의 노점상들을 강제철거 하기 위해 고등학생까지 포함 해 무려 200여명의 용역깡패를 동원해 강제철거를 실시했다. 노점의 특성상 대부분의 노점상들의 연령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젊은 용역깡패들은 10여명의 노점상들에게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과 폭력으로 인권을 유린했고, 이 결과 여러 노점상들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번에 강제철거를 자행 된 수락산, 노원역, 하계역 인근은 이미 노원구청과 노원구의 시민단체들이 시민들의 보행권과 생존권에 대하여 협의를 진행 중에 있었던 지역으로, 노원구청과의 협의 하에 노원구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었다. 이렇듯 노점상들이 상생을 하고자 노원구청의 얘기대로 시민들의 보행의 불편의 해소함과 동시에 노점상에게 합리적으로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중인데도 노원구청은 무리한 강제철거를 자행한 것이다. 이렇듯 반인륜적인 동절기 강제철거를 자행한 김성환 구청장이 원하는 것은 시민들의 보행권 같은 것들이 아니다. 오직 힘없는 거리의 노점상들을 내모는 것을 자신의 치적으로 삼아 자신의 구청장 임기를 늘리고자 함에 있을 뿐이다. 우리 노점상들은 진정한 소통과 상생, 그리고 생존의 권리를 요구한다. 만일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노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살인적인 강제철거를 계속 자행한다면 모든 노점상들은 이에 맞서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다. 살인적인 동절기 강제철거 자행, 노원구청 규탄한다! 노점생존권 말살하는 김성환구청장은 물러가라! 2013년 12월 24일 전국노점상총연합

 
   
 



맨 위로 이동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