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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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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0 16:03
[성명] 전국빈민연합은 철도노동자들의 당당한 파업 투쟁에 함께하겠습니다.
 글쓴이 : 전노련
조회 : 1,520  
[성명]
전국빈민연합은 철도노동자들의 당당한 파업 투쟁에 함께하겠습니다.

정부의 철도 민영화에 맞서 당당히 파업으로 맞서고 있는 철도노동자들의 외침에 안녕하지 못한 온 국민이 화답해 오고 있다.
연일 수서발 KTX 설립이라는 철도민영화 꼼수에 대해 연간 460억 원의 중복투자 발생, 적자 노선 축소, 폐선 등 그 실체가 폭로 되고 있고, ‘안녕하십니까?’를 위시로한 안녕하지 못한 대중들의 연대의 물결이 일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철도공사는 선두에서 온몸으로 민영화 저지투쟁을 이끌고 있는 철도노동자들의 단결과 투쟁의 의지를 흔들어 놓고자 무리수를 두어가며 대체 인력을 투입하고, 7927명을 직위해제 하는가하면, 노조간부 145명에 대한 징계절차 진행과 함께 지도부에게 체포 협박을 가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일련의 정부와 공사의 초강수가 사실은 철도노동자와 안녕치 못한 국민들의 연대의 물결이 커져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음에 대한 반증이며, 그 표현임을 알고 있다.

국가, 공기업의 민영화는 이동, 난방, 의료에서 사회적 취약 계층인 도시빈민의 삶을 가장 먼저 파괴시킬 것이다.
아무리 기만과 꼼수를 쓴다고 해도 우리는 민영화가 지금도 턱 없이 가늘디 가는 도시빈민의 생존의 끈을 아예 잘라 버릴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이에 우리 전국빈민연합의 노점상, 철거민들은 철도노동자들의 결연한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철도민영화 저지투쟁에 함께 할 것임을 결의한다.

온갖 선심성 복지 공약들을 파기해가면서 빈민들에게 가장 맞닿아 있는 복지를 파탄내고 있는 박근혜정부는 기만적인 철도민영화 꼼수를 멈추고 철도노동자들의 투쟁을 파괴하는 탄압 행위들을 즉각 중단하라!
박근혜정부는 모든 공기업 민영화를 중단하고 사회 공공성을 강화하라!
철도파업 정당하다! 철도노동자 탄압, 민영화 꼼수, 박근혜정부는 사죄하라!


2013년 12월 20일
전국빈민연합(전국노점상총연합, 빈민해방철거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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