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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1 21:10
[성명서] 노점 강제철거 자행하는 노원구청 규탄한다!
 글쓴이 : 전노련
조회 : 1,840  
   성명서-노원구청 규탄.hwp (14.5K) [38] DATE : 2013-08-11 21:10:50
[성명서]

반인권적 일요일 새벽 3시 노점 강제철거, 김성환 노원구청장 규탄한다!

노점상 기만하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규탄한다!
노점말살정책 노점허가제, 노점실태조사 철회하라!

8월 11일  노원구청은 수락산 등산로와 노원역 인근 노점상에 대해 반인권적인 일요일 새벽, 폭력적인 강제철거를 시도하였다.
김성환 구청장의 서민과의 소통이란 안전과 인권을 무시한 야심한 일요일 새벽 중장비를 앞세운 용역깡패를 동원 해 노점을 싹쓸이 하는 것이다.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물리적인 힘을 이용한 강제철거는 하지 않겠다,”, “ 노점상과 빈민층, 사회적 약자들과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 며 노점상을 찾아와서는 표를 구걸했었던 김성환 구청장은 구청장으로 당선이 되자마자, 노점상 말살정책인 노점허가제, 노점실태조사를 지역 노점상들에게 강요하며, 이에 응하지 않을 시에는 강제철거를 하겠다고 줄곧 협박을 해왔다.

노점을 선거광고판으로 이용하고 선거가 끝나고 나면 이내 노점상을 처리의 대상으로만 보는 김성환 구청장의 모습은 이명박-오세훈, 그리고 박근혜 정권의 모습과 정확히 일치한다.
실패한 오세훈식의 노점관리대책을 본인이 마치 새롭게 낸 정책인 냥 들고 나오더니 이번엔 한술 더 떠서 쥐새끼보다 더 쥐새끼처럼 안전과 인권 침해의 이유로 금기시 하는 일요일 새벽 강제철거를 자행하였다.

노원구청이 정비란 것을 하겠다는 수락산 등산로와 노원역 인근은 이미 이곳의 노점상과 노원구청이 협의를 통하여 합의가 끝난 곳이다. 하지만 노원구청은 노점상과 합의했던 모든 사항들을 뒤집고 일방적으로 이번 강제철거를 자행했다.
이렇듯 김성환 구청장은 본인이 이미 합의 하였던 사안들을 모두, 하루 아침에 인정할 수 없다고 하며, 노점을 말살하려고 하고 있다.

2014년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더 이상 노점을 찾아와 광고용 사진을 박을 수 없는 걸 알고 있는 김성환구청장은 이번에는 더 간교하게 노점을 말살하는 노점허가제, 노점실태조사를 앞세워 본인이 마치 생계형 노점상을 보호하는 양, 이제는 모든 시민, 국민을 기만하려하고 있다.

우리는 노점상, 도시빈민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만과 폭력으로 점철된 노원구청에 맞서 생존권 쟁취를 위한 더 강력한 투쟁을 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더욱더 지역의 주민과 호흡하고 소통할 것이며 그 호흡과 소통으로 서민을 위한다고 떠들면서 반인권적인 강제철거를 자행하고 있는 김성환 구청장의 이중성을 만천하에 폭로 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큰 연대와 단결로 8월 19일, 기만적이고 반인권적인 노원구청을 끝장 낼 것이다.

노점상 다죽이는 노원구청 규탄한다!
노점상 기만하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물러가라!
노점상 말상정책 노점허가제, 노점실태조사 철회하라!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기만행위 중단하고 상생위원회 요구에 응하라!

2013년 8월 11일
전국노점상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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