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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6 14:31
경찰관, 노점할머니 단속 대신 선행 '화제'
 글쓴이 : 전노련 (14.♡.88.162)
조회 : 4,686  
경찰관, 노점할머니 단속 대신 선행 '화제'

폭염피해 우려…순찰 중 과자 다 사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입력 2013.08.16 09:09:16| 최종수정 2013.08.16 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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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예요
© News1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순찰을 돌던 경찰이 노점상 할머니가 폭염에 쓰러질까 걱정돼 과자를 다 사가는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시립대 재학생 권모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 제복을 입은 한 남성의 사진을 올렸다.
권씨는 "학교 근처에서 할머니가 과자를 팔고 있는데 경찰 두 분이 오셔서 과자를 봉투에 다 담고 있었다"며 "처음에는 나가시라고 치우는 줄 알았는데 과자를 전부 다 팔아주면서 집에 가라고 하시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서울 동대문경찰서 관할 청량리역파출소의 최용준 경장(36), 임중섭 순경(26) 등이다.
이들은 13일 오후 7시께 시립대 앞 사거리에서 순찰을 돌다가 길 위에서 과자를 파는 7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는 순찰차를 세웠다.

이어 할머니가 팔다 남은 과자 7봉지를 모두 3500원에 샀고 이후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갔다.
이 소식에 15만명 이상의 누리꾼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경찰관들의 선행에 고마움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마음씨가 좋으신 경찰이시네요!! 이 글을 보면서 저도 이렇게 본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겠네요"(ahle****), "멋지네요. 짝짝짝. 가격을 떠나서 아름다운 맘 감사합니다."(maja****) 등 반응을 보였다.

 

pej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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